신자 특유의 죄

조회 수 42 추천 수 0 2016.07.08 02:22:01

소명 받은 자의 가장 큰 죄는 윤리적인 것보다 소명실천에 게으른 것이다. 목회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신자는 모든 족속으로 복음을 알게 하라는 주님의 지상대명을 받았다. 삶에서 불신자에게 직간접으로 십자가를 보이지 않는 것이 신자의 죄다. (7/8/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987 기도로 도달해야 할 지점 master 2016-07-01 31
1986 신자 됨의 기준 master 2016-07-04 23
1985 이스라엘과 신자 master 2016-07-05 19
1984 전도가 힘들어진 이유 master 2016-07-06 49
1983 믿음의 정상에 서려면? master 2016-07-07 38
» 신자 특유의 죄 master 2016-07-08 42
1981 항상 기뻐하라는 뜻은? master 2016-07-11 327
1980 염려를 멈추지 못하는 까닭 master 2016-07-12 48
1979 순전한 복음이 전해지면? master 2016-07-13 19
1978 재물의 시험을 이기려면 master 2016-07-14 47
1977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가 지체되는 이유 master 2016-07-15 56
1976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은? master 2016-07-18 1323
1975 믿음의 승리를 얻는 길 master 2016-07-19 60
1974 하나님 은혜를 온전히 받지 못하는 까닭? [3] master 2016-07-20 99
1973 이웃 사랑이 중요한 이유 master 2016-07-21 80
1972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은? master 2016-07-22 119
1971 신자와 불신자의 재물관 master 2016-07-25 37
1970 세태가 타락할수록 master 2016-07-26 22
1969 고난을 이기는 최선의 길 master 2016-07-27 62
1968 신자의 두 가지 경건한 말 master 2016-07-28 4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