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에 지치지 않으려면

조회 수 55 추천 수 0 2017.06.01 00:42:08

선한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죄를 제대로 이길 수 없고 중도에 지친다. 죄에 대한 혐오 분노는 물론 어떤 죄라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으로 충만해야 한다. 예수십자가의 완전한 승리를 삶에 현재화시키는 성령의 권능에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는 그렇게 되지 못한다. (6/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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