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인류 평화의 두 길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17.10.09 01:26:02
master *.50.22.237

인류의 평화 공존 번영을 원치 않는 사람은 없다. 불신자는 인간끼리 사랑으로 가능하다고 자신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에 의존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말세라는 한탄이 없었던 적이 없고 갈수록 심해진다고 말한다. 그럼 어느 쪽이 옳은가? (10/9/2017)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852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까닭 master 2017-01-20 54
1851 세상과 타협하면? master 2017-01-23 41
1850 인생의 두려움을 없애려면? master 2017-01-24 61
1849 잠 자고 있는 신자들 master 2017-01-25 32
1848 자아를 발견하려면? master 2017-01-26 36
1847 영적전쟁의 실체 master 2017-01-27 80
1846 전도란? master 2017-01-30 78
1845 알곡과 쭉정이의 차이 master 2017-01-31 144
1844 성화의 두 요소 master 2017-02-01 31
1843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master 2017-02-02 43
1842 주님과 동행이란? master 2017-02-03 96
1841 땅 끝까지 안 가도 된다. master 2017-02-06 45
1840 말세의 확실한 징조(1) master 2017-02-07 70
1839 신자 인생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master 2017-02-08 84
1838 기도에 필요한 헌신 master 2017-02-09 34
1837 시공간을 초월하는 믿음 master 2017-02-10 59
1836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master 2017-02-13 51
1835 하나님이 신자를 포기할 수 있는가? master 2017-02-14 230
1834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 master 2017-02-15 179
1833 시작되지 않는 성화 master 2017-02-16 28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