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받을 허탄한 묵시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17.11.28 01:16:37

죄로 타락한 세상에 고난은 부동의 상수로 참 평안은 없다. 죄를 전혀 회개치 않는데도 평안만 있을 것이라고 허탄한 묵시를 외친 거짓선지자와 추종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엄하게 치셨다. 작금 많은 교회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두려울 따름이다. (11/28/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22 매일 아침 자기에게 물어볼 질문 master 2021-05-10 28
1021 믿음의 두 가지 약속과 목적 master 2021-06-10 28
1020 인간이 짐승과 다르려면 master 2021-07-02 28
1019 결코 핑계 댈 수 없다. master 2021-07-12 28
1018 믿음의 실제적인 뜻 master 2021-08-30 28
1017 예수 십자가의 핵심 master 2021-09-03 28
1016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증거 master 2021-10-04 28
1015 새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master 2021-12-30 28
1014 최선의 성화 방안 master 2022-03-07 28
1013 신자는 실패해도 master 2022-03-11 28
1012 믿음이 있는 자라면 master 2022-03-15 28
1011 신자가 삶에서 집중해야 할 일은? master 2022-03-23 28
1010 신자가 된 증거 master 2022-03-24 28
100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master 2022-04-08 28
1008 이웃사랑의 시작 master 2022-06-01 28
1007 하나님의 손길 master 2022-06-03 28
1006 하나님께 원망 불평하더라도... master 2022-07-12 28
1005 남의 불행을 보면? master 2023-12-07 28
1004 주님이 오늘날의 신자들을 기뻐하실까? master 2015-05-01 29
1003 종교 몽유병 환자 master 2015-06-02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