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여전히 세속적인 신자

조회 수 43 추천 수 0 2017.12.14 01:45:36
master *.50.22.237

성스러움과 세속적인 것을 종교적 관습과 경건으로만 구분하려 든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기에 삶에서 자기전부를 드려 그분 뜻대로 순종함이 성스러운 것이다. 아무리 교회생활에 성실 경건해도 성경말씀을 실천하고 있지 않으면 여전히 세속적인 사람이다. (12/14/2017)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2 가까이 있는 물체가 크게 보인다. master 2023-07-27 17
411 일단 믿음으로 시행하라. master 2023-05-09 17
410 영적전투 승리의 비결 master 2023-03-16 17
409 사탄과 싸워야 하는 까닭 master 2023-03-15 17
408 교회의 최고 마켓팅 전략 master 2023-02-08 17
407 교회가 경건해지려면 master 2023-01-25 17
406 참 신자와 거짓 신자의 차이 master 2022-12-20 17
405 원죄의 정의 master 2022-12-13 17
404 진정한 용서 master 2022-12-11 17
403 믿음이 가장 좋은 자 master 2022-10-19 17
402 인생 최고의 어리석음 master 2022-10-17 17
401 어리석은 신자 현명한 신자 master 2022-10-11 17
400 시작이 반이라는 영적 진리 master 2022-09-29 17
399 바리새인들의 잘못은? master 2022-07-31 17
398 자유에 대한 세 가지 태도 master 2022-07-25 17
397 신자의 특별한 신분 master 2022-07-04 17
396 불신자와 신자의 겸손 master 2022-07-03 17
395 참 사랑을 하려면 master 2022-08-24 17
394 영생을 소지했다는 의미는? master 2022-05-02 17
393 신앙생활에서 가장 큰 실패 master 2022-04-07 17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