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죽음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19.03.11 02:50:29

“살려 하면 죽고 죽으면 산다.”도 둘로 나뉜다. 이 땅에서 목숨 걸고 자기 계획을 이루려 노력하는 것과,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을 살리려 예수십자가 앞에 자기 옛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인생이 이 땅의 찰나로 끝나느냐 주님 안에서 영원히 사느냐의 차이다. (3/11/20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117 신자 인생의 가치는 master 2018-05-07 15
2116 사역자가 지치지 않으려면.. master 2018-05-14 15
2115 한시적인 사람들의 평가 master 2018-11-05 15
» 두 가지 죽음 master 2019-03-11 15
2113 신자 된 첫째 증거 master 2019-07-22 15
2112 인생을 마감할 때 후회하는 것 master 2023-06-29 15
2111 세상 황금이 빛을 발할 때 master 2020-01-22 15
2110 세상 불의를 외면하지 않는 하나님 master 2023-06-21 15
2109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 master 2020-11-30 15
2108 믿음의 출발과 완성 master 2020-12-07 15
2107 올해를 마감하는 감사는? master 2020-12-30 15
2106 구원 받는 신앙이란? master 2021-07-12 15
2105 하나님의 이름이 없으신 이유 master 2021-08-05 15
2104 완전한 의인이 된 신자 master 2021-10-06 15
2103 성경의 본질 master 2021-11-09 15
2102 믿음은? master 2021-12-08 15
2101 짐승과 철면피 같은 신자 master 2022-06-23 15
2100 소유와 세 종류의 신자 master 2022-07-28 15
2099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자 master 2022-09-15 15
2098 인생살이의 으뜸가는 지혜 master 2022-09-18 1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