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더 염려할 것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20.06.17 02:41:14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세계적 혼란으로 인해 혹시 자기 인생이 고통 중에 빨리 끝나지 않을까 염려하는 신자들이 있다.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염려하기보다는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만 따라가기로 결단하고 단 하루라도 그렇게 살아봤는지 염려해야 한다. (6/17/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82 하나님을 더 많이 알려면 master 2017-11-15 29
981 죄를 이기는 면역력 master 2017-12-05 29
980 믿음의 본질 master 2018-01-23 29
979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master 2018-02-16 29
978 하나님이 인생의 목적인가? master 2018-06-19 29
977 고난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master 2018-06-25 29
976 하나님이 나누는 영혼들 master 2018-07-20 29
975 어리석은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master 2018-09-05 29
974 살아도 죽은 인생 master 2018-10-31 29
973 스스로 본능을 거스르는가? master 2018-11-09 29
972 순종할 수 있는 힘 master 2018-12-04 29
971 참 인간답게 살려면? master 2018-12-13 29
970 참 지도자의 덕목 master 2019-02-05 29
969 종교장사로 변질된 교회 master 2019-04-01 29
968 죄의 본성을 죽이려면 master 2019-05-17 29
967 믿음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19-05-22 29
966 정말로 겸손한 신자란? master 2019-05-29 29
965 인생이 풍요케 되는 유일한 길 master 2019-07-12 29
964 주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master 2019-08-16 29
963 성령이 내주하는 까닭 master 2019-12-04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