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의 두 종착지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20.08.12 04:03:08

하나님과 등진 불신자는 아무리 선해 보이는 길을 택하여 최선을 다해도 종착지는 죽음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 안에 있는 신자는 자칫 실수나 나태해 때로 죄의 본성에 져서 나쁜 길을 택하여도 종착지는 주님이 합력해서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생명이다. (8/12/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047 세상은 두 부류의 탕자뿐 master 2021-07-27 16
2046 십자가는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다. master 2021-07-28 16
2045 하나님이 최고로 당신다웠던 것 master 2021-08-11 16
2044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대면한 신자 master 2021-08-26 16
2043 인간의 두 가지 운명 master 2021-10-25 16
2042 신자가 가진 특권 master 2021-11-01 16
2041 하나님의 인류 구속사 master 2021-12-21 16
2040 예수님이 보여주신 두 가지 master 2021-12-28 16
2039 해가 아무리 바뀌어도 master 2022-01-03 16
2038 믿음의 실천목표 master 2022-01-13 16
2037 믿음으로 성공하려면? master 2022-04-06 16
2036 삶을 보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22-04-26 16
2035 이 땅을 살아가는 네 가지 자세 master 2022-04-27 16
2034 진정한 용기와 자유 master 2022-05-10 16
2033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려면? master 2022-08-23 16
2032 전도의 첫걸음 master 2022-08-14 16
2031 너무 어리석은 인간들 master 2022-09-13 16
2030 죄의 완전한 용서 master 2022-10-03 16
2029 벙어리 신자 귀머거리 하나님 master 2022-10-25 16
2028 인간이길 부인하는 인간 master 2022-11-06 1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