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신앙생활이란?

조회 수 57 추천 수 1 2020.09.16 00:30:38

죽음은 불신자에게 가장 허무한 마지막 날이나 신자에겐 가장 아름다운 첫 날이다. 신자의 이 땅의 삶은 그 아름다울 날들을 미리 앞당겨서 자기 몸에 익히는 것이다. 말씀 보고 기도하며 봉사해도 이런 훈련이 아니라면 종교 활동에 시간만 낭비한 셈이다 (9/16/2020)


master

2020.09.16 0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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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원님이 아름다울 날들을 미리 몸에 익히는 것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아래는 그에 대해 드린 저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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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삶일 뿐입니다. 천국이 신자가 살아야 할 참 본향입니다. 이 땅을 도피 염세하며 살라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서 진정한 가치와 의미는 오직 하나님 뿐이며 궁극적으로 도착할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바울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빌1:20-30,3:7-16 다시 읽어보십시오. 천국이란 죄가 없이 오직 하나님과만 교제 찬양 감사 경배하는 곳입니다. 일상의 삶도 그런 모습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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