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안 한 회개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0.11.18 04:39:29

하나님에게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잘못을 범했다고 은밀히 고백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한자말로 잘못을 뉘우치는 회(悔)와 바르게 고치는 개(改)가 합쳐져야 참된 회개다. 입술로만 하는 회개는 반쪽 회개가 아니라 회개의 시작도 안 한 것이다. (11/18/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시작도 안 한 회개 master 2020-11-18 26
897 기도가 만사가 아니다. master 2020-11-19 35
896 신자만의 은밀한 행복 master 2020-11-20 26
895 기독교식 기도란? master 2020-11-23 30
894 본성적 감사는 감사가 아니다. master 2020-11-24 26
893 순전한 참 감사 master 2020-11-25 23
892 신자만 할 수 있는 감사 master 2020-11-26 29
891 감사가 안되면 차라리 원망하라. master 2020-11-27 32
890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 master 2020-11-30 15
889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한다는 뜻은? master 2020-12-01 36
888 믿음이란? master 2020-12-02 45
887 기도의 기본조차 모르는 신자들 master 2020-12-03 25
886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 master 2020-12-04 20
885 믿음의 출발과 완성 master 2020-12-07 15
884 회개는 행동으로 master 2020-12-08 24
883 삶이 풍성해지려면 master 2020-12-09 25
882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없다. master 2020-12-10 21
881 하나님 안에서 가장 형통한 자 master 2020-12-11 95
880 남을 절대 미워해선 안 되는 이유 master 2020-12-14 28
879 신자를 향해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 master 2020-12-15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