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만 할 수 있는 감사

조회 수 29 추천 수 1 2020.11.26 04:32:27

당신과 원수 되었음에도 당신의 전부를 내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 인간의 의, 선행, 공적 등은 휴지에 불과하다. 신자는 좋은 일이라도 그 사랑의 과실이 아니면 마냥 감사할 것 아니며 나쁜 일이라도 그 사랑의 과실이면 진정으로 감사해야 한다. (11/26/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22 진리를 잘못 사용하면? master 2019-09-04 23
921 사랑을 받기만 하려는 신자 master 2019-09-03 23
920 온전한 성도교제 master 2019-08-20 23
919 예수님 안에 거하는가? master 2019-08-01 23
918 인생의 참 행복과 만족을 얻으려면 master 2019-06-19 23
917 예수님의 심정으로 섬겨라. master 2019-06-17 23
916 성숙된 믿음이란? master 2019-04-08 23
915 세 부류의 사람들 master 2019-03-19 23
914 올 해의 결산은? master 2018-12-28 23
913 자기 정체성마저 지우는 인간들 master 2018-08-28 23
912 의의 열매까지 맺으라. master 2018-07-12 23
911 신자의 특권 master 2018-07-02 23
910 자기 뜻대로 행해도 master 2018-07-04 23
909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면 master 2018-02-19 23
908 회개를 미룰 여유는 없다. master 2017-10-23 23
907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불가사의 master 2017-06-30 23
906 짐승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신자 master 2017-05-29 23
905 신자가 취해야 할 정치적 입장 master 2017-04-26 23
904 신자들의 삶은 과연? master 2017-04-20 23
903 기복주의의 실상 master 2018-03-22 2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