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고난이 그칠 새 없지만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2.02.11 02:32:40
master *.115.238.222

죄로 찌든 인간세상은

이마에 땀 흘리는 수고를 해야 살 수 있고 고난도 그칠 새 없다.

아담이 타락한 죄 값으로 받은 짐인데도

하나님은 그것을 짊어질 어깨를 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예수님이다.

(2/11/2022)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52 진리이기에 역사한다. master 2015-05-06 24
951 기독교 영적타락의 출발 master 2019-04-29 24
950 현세대의 최고 문제는? master 2019-04-26 24
949 참 사랑을 구별하는 법 master 2015-07-11 24
948 불신자가 심판을 받는 이유 master 2015-07-25 24
947 신자의 이웃 사랑 master 2015-07-31 24
946 신자의 참 기쁨 master 2015-08-17 24
945 선은 시늉이라도 하라. master 2023-03-20 23
944 신자가 된 후의 죄 master 2023-03-06 23
943 예수 그리스도를 잘 알려면 master 2023-12-19 23
942 하나님이 계신 곳과 역할 master 2022-09-13 23
941 참 믿음이란? master 2022-08-21 23
940 예배드린다는 의미 master 2022-08-18 23
939 제일 현명한 삶 master 2022-07-07 23
938 세 부류의 신자의 그 차이점 master 2022-06-19 23
937 사탄의 최고 전략 master 2022-05-26 23
936 하나님의 기도 응답 방식 master 2022-04-14 23
935 세 가지 삶의 태도 master 2022-03-21 23
» 고난이 그칠 새 없지만 master 2022-02-11 23
933 자기 뜻대로 행하여 실패해도 master 2022-02-10 23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