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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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2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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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3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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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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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2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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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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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0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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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4 |
3131 |
그예다님들의 기도의 힘을 절절이 체험 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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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010-08-26 |
655 |
3130 |
[근황] 감사 인사 올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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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1-12-01 |
654 |
3129 |
'성령의 권능은 폭발적이지 않다' 를 읽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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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12 |
653 |
3128 |
한나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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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6-23 |
653 |
3127 |
오순절 전후로 성령님의 임재방식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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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
2020-06-10 |
652 |
3126 |
호세아가 '好世兒'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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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05-11 |
652 |
3125 |
광야에도 봄날이 온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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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3-15 |
652 |
3124 |
요한복음 6장 53-58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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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2 |
652 |
3123 |
반가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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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현 |
2011-06-24 |
652 |
3122 |
자존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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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5-28 |
652 |
3121 |
이름 없는 한 여자 성도님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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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1-04 |
652 |
3120 |
[근황] 장모님 병환이 호전되셨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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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10-10 |
652 |
3119 |
장애인들에 대한 전도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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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광 |
2011-03-19 |
651 |
3118 |
이단들의 대표가 목사라는 직함을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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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광 |
2011-02-26 |
651 |
3117 |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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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 |
2010-10-30 |
651 |
3116 |
헌금의 소득공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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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광 |
2011-03-02 |
650 |
3115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지름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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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6-29 |
649 |
3114 |
옛본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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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10 |
648 |
3113 |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드러내셨나요, 숨기셨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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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Enough |
2011-07-16 |
648 |
3112 |
" 안녕하십니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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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09-02 |
646 |
신자도 세상에서 살아야 하고 세상에 겪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휴식과 위로가 필요하고 또 일상적 인생의 희노애락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 세속의 문화 가운데도 종종 인간과 인생에 대한 깊은 진리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간혹 비성경적인 내용이 있어도 건전한 믿음과 성경적 세계관 가치관을 가지고 잘 분별해서 보시면 됩니다. 아직 믿음이 연약해서 쉽게 현혹될 수 있다면 구분해서 봐야겠지만 구분할 실력이 안 되니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것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프로를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평소에 성경을 깊이 알아나가며 온전한 가치관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안티 기독교적인 내용마저 주의 깊게 보고서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복음 전파나 기독교 변증에 활용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가야 합니다.
항상 강조하듯이 기독교 신앙을 율법적으로 접근해선 안 됩니다. 해선 되는 행동 안 되는 행동으로 무 자르듯 나눠서 항상 그렇게 행해야 하는 엄격한 금욕 도덕 주의가 아닙니다. 사람이 행하는 모든 일에는 선과 악이 혼재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 일에 어떻게 신자 답게 반응하느냐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