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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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2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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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3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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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3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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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2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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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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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0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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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5 |
| 3174 |
축하해 주세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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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맘 |
2010-09-03 |
686 |
| 3173 |
뼈아픈 후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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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04-10 |
685 |
| 3172 |
그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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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2-07-17 |
683 |
| 3171 |
아버지의 눈물과 마지막 강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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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림 |
2012-04-28 |
683 |
| 3170 |
3. 내가 너를 버린게 아니라 너가 나를 떠났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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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ong |
2010-07-20 |
683 |
| 3169 |
[퍼옴] 갓피플몰의 비구매자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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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12-04 |
682 |
| 3168 |
'정말 하루밖에 더 살지 못한다면?'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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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07 |
681 |
| 3167 |
임직(시)헌금에 대해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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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Grace |
2019-06-09 |
680 |
| 3166 |
조국철 형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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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7-02 |
680 |
| 3165 |
안녕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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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기 |
2010-08-26 |
680 |
| 3164 |
[re] 예수는 없다 질문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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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4-27 |
679 |
| 3163 |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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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0-10-26 |
679 |
| 3162 |
김승겸님 댓글에 대한 답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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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20 |
678 |
| 3161 |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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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평 |
2011-06-08 |
677 |
| 3160 |
신혼살림 같아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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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2-13 |
675 |
| 3159 |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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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2021-03-21 |
673 |
| 3158 |
'나는 왜 이리 믿음이 성장하지 않는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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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7-10 |
672 |
| 3157 |
삶을 위대하게 만드는 6대 특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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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09-14 |
672 |
| 3156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문을 두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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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별 |
2010-08-30 |
672 |
| 3155 |
운영자 박신목사님의 개인적 간증을 읽을 수 있는 글이 있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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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네 |
2015-10-26 |
667 |
1. 바울은 에베소교회에 보낸 서신에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3:18,19)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신자는 평생을 두고 하나님과 그 사랑에 대해서 완전히 충만히 알 수 없습니다. 각자마다 알게 되는 정도가 다 다를 수밖에 없고 그러는 것이 정상입니다. 구원은 예수님과 그 십자가 은혜를 정확히 아는 것이 기준이지 얼마나 많이 아는지 그 양이 아닙니다.
2. 신약시대 사도들은 성경을 직접 저작했고 신약시대 교인들도 모두 그 성경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창세전 택함 교리를 모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