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을 무너뜨리는 책들(책추천#2)
신앙은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세상 만사를 당신의 뜻에 따라 거룩하게 다스린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는데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역으로 접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이 이 땅에 존재하게 된 근거는 창조와 진화 둘 뿐입니다. 간혹 외계인 도래설을 믿는 자들이 있지만 그 외계인이 출발한 행성으로 돌아가면 여전히 인간의 선조인 외계인의 기원도 창조와 진화 두 가능성 밖에 없습니다. 역으로 접근하라는 것은 진화가 옳으면 하나님은 없고 창조가 옳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실재하는 것입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이 땅이 전부이므로 인간사회의 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욕심을 채우고 쾌락을 즐기며 살면 됩니다. 반면에 창조론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현대는 진화가 절대적 진리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고 학교에서도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좀처럼 창조론이 먹혀들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대 포장되었고 지성계를 거짓으로 속여 왔습니다. 누구나, 신자를 포함해 진화론의 실상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진화론이 허구임을 확신하면 남는 가능성은 창조 뿐이고 그럼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진화론의 허구를 쉽고도 명쾌하게 밝혀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