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대한 두 가지 반응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3.02.28 17:02:45

자신이 더럽혀지는 이유가 모두 외부 탓이라 믿는 불신자는

자기 인격체 전부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라는 복음을 한사코 거부한다.

신자는 자신을 더럽히는 것들이 전부 자기 속에서 나옴을 갈수록 절감하기에 매사에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만 소망하게 된다.

(3/1/20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57 의인과 익인의 구분 master 2024-06-06 11
2256 죄를 범하는 주체 master 2024-06-12 11
2255 인생의 세 가지 목적 master 2024-07-10 11
2254 인생이 고달픈 원인 master 2024-07-22 11
2253 두 가지 싸움에 능한가? master 2017-10-25 12
2252 신자는 낙관파 혹은 비관파? master 2018-03-06 12
2251 종말에 대처하는 방안 master 2021-12-09 12
2250 현대 신자들의 가장 큰 잘못 master 2022-09-25 12
2249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master 2022-10-18 12
2248 모든 악을 버리라 master 2023-02-23 12
» 복음에 대한 두 가지 반응 master 2023-02-28 12
2246 인생의 필수 요소 master 2023-05-25 12
2245 가진 것 다 없어져도 master 2023-06-27 12
2244 핑계만 대는 신자 master 2023-07-05 12
2243 신년 계획을 성취하려면 master 2024-01-07 12
2242 해가 바뀌어도 master 2024-01-09 12
2241 미래 불안을 없애려면? master 2023-07-31 12
2240 인간관계가 메마른 까닭 master 2023-09-17 12
2239 믿음이 순전한지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23-10-02 12
2238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 master 2023-10-11 1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