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세 가지 죄 인식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3.03.07 15:46:25
master *.115.238.98

우매한 자는 이웃과 사회에 해악을 끼친 것만 죄라고 여긴다.

현명한 자는 스스로 자기에게 잘못을 범한 것도 죄로 간주한다.

신자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스스로 행한 모든 일이 선과 거리가 멀고

오히려 실패와 죽음으로 이끌고 있음을 삶에서 매번 체험한다.

(3/8/2023)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7 하나님의 인류 구속사 master 2021-12-21 16
306 신자가 가진 특권 master 2021-11-01 16
305 인간의 두 가지 운명 master 2021-10-25 16
304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대면한 신자 master 2021-08-26 16
303 하나님이 최고로 당신다웠던 것 master 2021-08-11 16
302 십자가는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다. master 2021-07-28 16
301 세상은 두 부류의 탕자뿐 master 2021-07-27 16
300 신자라는 찻째 뜻은? master 2021-06-29 16
299 정반대의 두 종착지 master 2020-08-12 16
298 이웃이 어떤 대상인가? master 2019-12-12 16
297 눈의 두 가지 기능 master 2019-11-18 16
296 하나님을 따라감에 master 2019-11-04 16
295 신자를 덜 사랑하는 증거? master 2019-07-31 16
294 교회 생활과 축복 master 2019-07-30 16
293 십자가가 정말로 은혜인 까닭 master 2019-07-18 16
292 부끄럽지 않은 올해 master 2018-12-31 16
291 빼앗는 것이 즐거운 인간 본성 master 2020-01-28 16
290 성공이 보장된 인생 master 2018-04-17 16
289 하나님께 자연스레 보일 반응들 master 2018-02-06 16
288 인생을 실패하지 않는 두 방안 master 2018-02-01 16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