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참 회개와 두려움의 회개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3.05.10 14:47:32
master *.115.238.98

형벌이 무서워서 뉘우치면 참 회개가 아니다.

유일한 예외는 영원한 지옥 형벌이 두려워 뉘우치는 경우다.

자신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어 마땅한 죄인이며

유일한 구원의 길이 예수 십자가의 긍휼을 받아들이는 것뿐이라는

진리를 진실로 믿는다면 말이다.

(5/11/2023)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43 두 종류의 인생 드라마 master 2024-03-07 11
2242 성경과 기도의 관계 master 2024-04-21 11
2241 하나님이 은혜를 더 베푸는 신자 master 2024-04-25 11
2240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 master 2024-05-02 11
2239 신자 부부 master 2024-05-13 11
2238 하나님의 엄정한 눈길 master 2024-05-21 11
2237 자족하는 비결 master 2024-05-26 11
2236 두 가지 싸움에 능한가? master 2017-10-25 12
2235 신자는 낙관파 혹은 비관파? master 2018-03-06 12
2234 현대 신자들의 가장 큰 잘못 master 2022-09-25 12
2233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master 2022-10-18 12
2232 세 종류의 존재 master 2023-02-02 12
2231 세 종류의 행복 master 2023-02-13 12
2230 순전한 믿음의 증거 master 2023-02-20 12
2229 더 큰 선을 행하라. master 2023-05-07 12
» 참 회개와 두려움의 회개 master 2023-05-10 12
2227 가진 것 다 없어져도 master 2023-06-27 12
2226 핑계만 대는 신자 master 2023-07-05 12
2225 신년 계획을 성취하려면 master 2024-01-07 12
2224 해가 바뀌어도 master 2024-01-09 12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