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품고 있던 의문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 주셔서 염치불구하고 퍼서 옮겼습니다. 

제 부족한 소견 하나만 보태자면(영상의 서두에 예를 들긴 하셨지만), 어려서부터의 창의적인 교육 환경과, 아이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 대해주는 가정(부모)의 분위기, 둘이 아주(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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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퍼옴] Kenneth E. Hagin에 관해 [1] 운영자 2005-10-23 2392
11 [퍼옴] 베니힌 목사의 실체에 관해 [4] 운영자 2005-10-14 3679
10 [퍼옴] 조엘 오스틴(Joel Osteen)의 실체 [2] 운영자 2005-10-14 2786
9 [퍼옴] 창세기의 갭이론에 관해 박정명 2005-08-10 4712
8 다빈치 코드 - 소고(小考) [3] 운영자 2005-08-08 1931
7 [퍼옴] 그림자 인생 [1] 운영자 2005-08-04 1706
6 [퍼옴]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 [1] 운영자 2005-07-19 3082
5 [퍼옴] 믿음의 힘으로 지옥을 이겼다 운영자 2005-07-17 1605
4 한국판 하늘에 속한 사람 [맨발의 천사 -김우현- ] 박정명 2005-06-06 1852
3 프란시스 쉐퍼에 심취하여 운영자 2005-05-28 2130
2 하늘에 속한 사람을 읽고 김 계환 2005-04-27 2316
1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운영자 2005-04-24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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