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려요(손 저림 증상)

조회 수 86 추천 수 0 2024.01.11 21:19:40

평소엔 괜찮다가 교회만 갖다오면 이상하게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지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기도는하는데 소용이없네요 시간 지나면 가라앉긴한데 고통스럽네요

 

 


master

2024.01.12 04:36:28
*.115.238.98

지디니슴님 영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많은 사람을 만나거나 함께 예배를 보느라 형제님이 긴장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교회 가기 전부터 마음에 평강을 달라고 기도하시고 또 담대한 마음을 갖도록 의지적으로 노력해 보십시오. 아니면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진다"고 하셨으므로 평소에도 그런 현상이 약하게라도 있다는 뜻인지요? 만약 그렇다면 정신질환 치료 약에 근육경직 같은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가 있는데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해 보십시오. 그런 증상을 없애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디니슴

2024.01.12 04:46:37
*.120.251.57

네 오늘 금요예배 다녀왔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기도 부탁드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5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8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5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1
3143 회개가 주는 3가지 유익과 축복 에클레시아 2011-10-18 585
3142 '전쟁' 을 하십시오!! (강추) 에클레시아 2011-10-18 462
3141 믿음직한 하나님의 말씀 에클레시아 2011-10-18 437
3140 나의 연약함 [1] 사라의 웃음 2011-10-18 459
3139 자기 확신에 근거한 교만, 이제 버리십시오! [2] 에클레시아 2011-10-19 441
3138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1] 에클레시아 2011-10-19 391
3137 기다리시는 하나님 에클레시아 2011-10-19 463
3136 광야의 쓰레기통 [1] 사라의 웃음 2011-10-19 497
3135 문안인사 [1] 쌀로별 2011-10-19 452
3134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사신다. 사라의 웃음 2011-10-20 478
3133 진짜는 행복보다 거룩을 열망한다 [1] 에클레시아 2011-10-20 585
3132 이신칭의를 멀리하는 신학 에클레시아 2011-10-20 438
3131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랑한다." 에클레시아 2011-10-20 447
3130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읊조리는 나의 노래 사라의 웃음 2011-10-20 385
3129 가까운 이웃 사라의 웃음 2011-10-21 332
3128 기독교의 교리의 뿌리는 “대속의 교리” 이다 [1] 에클레시아 2011-10-21 375
3127 내어버림 받음 [1] 에클레시아 2011-10-21 329
3126 아무 대가 없이 대신 죽어주신 주님.. 에클레시아 2011-10-21 311
3125 진실한 기독교는 솜사탕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받아들인다 [1] 에클레시아 2011-10-22 378
3124 우주의 종말 ① 에클레시아 2011-10-22 4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