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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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12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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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48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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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5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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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8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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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4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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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95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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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51 |
| 3003 |
현대 역사가 목격한 하나님의 실존 - 이스라엘 6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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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7 |
558 |
| 3002 |
비전에 관련된 홈페이지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곳을 가르쳐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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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
2011-03-10 |
558 |
| 3001 |
예배순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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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광 |
2011-05-19 |
557 |
| 3000 |
목사님 주석에 대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 ~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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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주님것 |
2019-10-10 |
554 |
| 2999 |
예수는 없다 질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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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tae park |
2012-06-05 |
554 |
| 2998 |
예수님 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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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4-22 |
554 |
| 2997 |
왕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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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2-12-26 |
553 |
| 2996 |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두지 않으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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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형 |
2013-09-17 |
552 |
| 2995 |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며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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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2-01-05 |
552 |
| 2994 |
스승의 날이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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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14 |
551 |
| 2993 |
'심히 좋았더라'에 관하여 질문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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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청년 |
2016-03-06 |
550 |
| 2992 |
왕이신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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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26 |
550 |
| 2991 |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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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09-17 |
550 |
| 2990 |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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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
2011-08-16 |
550 |
| 2989 |
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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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2-05-28 |
549 |
| 2988 |
isn't it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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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1-25 |
549 |
| 2987 |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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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0-09 |
549 |
| 2986 |
아버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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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웃음 |
2011-12-25 |
548 |
| 2985 |
편하게 살면 왜 죄 인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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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
2024-07-03 |
547 |
| 2984 |
진짜 그리스도인과 가짜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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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
2011-10-25 |
547 |
그 두 사랑은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세기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의 수백 배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의미와 방식이 서로 다르기에 아예 비교가 안 되며 비교해서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죄에서 구원해서 영생을 주셨고 또 그 후로는 평생토록 함께하셔서 내 삶과 인생을 거룩하게 이끌어주시는 그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길 진정으로 기뻐하는 차원의 사랑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자신의 심령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매일 살을 맟대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서로 양보하고 상대의 유익부터 먼저 위해주는 등, 이 땅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또 중점적으로, 직접 몸으로 섬겨야 하는 현실적 사랑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그와 동시에 아내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