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살아도 채워지지 않은 허탈 불안함을 안고살다가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된다는건데
그 허탈 불안함의 실체를 무엇이라 애기할수 있을까요?
세계사에 나온 불신자인 강대한 나라를 이끌던 왕들 뚀한 이런 불안함에 시달리다 죽었다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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