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 저는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요즘따라 점점 더 그런 생각이 심해져서
이민을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가 먹고 살지 못하는 정도를 떠나서 국민 및 정부에 많은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충분히 하지 못한 죄도 있지만..
그런 이유로 이민을 하게 된다면
나오미의 남편처럼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지 않은 일일까요?
아니면 어디든 떠난 곳에서 하나님 섬기며 잘살면 되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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