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제가 아픈거 다 아시죠?

그럼 위로 될것같아서


master

2024.02.07 03:19:37
*.115.238.98

하나님은 당연히 아픈것은 물론 형제님의 모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지디니슴님의 기도에도 귀기울이고 계시고 심령의 아픔 상처도 다 아십니다. 시편 139편 다시 천천히 묵상하며 읽어보십시오. 너무나 힘든 형제님의 사정을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끝까지 믿음, 소망, 힘을 잃지 마시고 기도하며 그 질환을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지디니슴

2024.02.07 04:05:07
*.120.251.57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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