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삶이 피폐해지는 이유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4.02.14 15:55:36

알지 못하면 믿지 못해서 관계 맺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면 온전히 믿지 못하고

그분의 온전한 권능과 은혜를 받아 누리고 싶은 소망도 생기지 않는다.

신자가 말씀과 기도에 등한하면 삶이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2/15/2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49 고난에 감사치 못한다면? master 2015-10-23 43
1948 믿음이 성숙된 표시 master 2015-09-12 43
1947 기도를 잘 못한다면? master 2015-06-04 43
1946 믿음의 영웅이 되려면? master 2015-04-23 43
1945 기도의 본질 master 2015-08-16 43
1944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한 가지 master 2022-03-04 42
1943 참 인간답게 살려면? master 2021-10-15 42
1942 금지할 수 없는 성령의 열매 master 2020-10-23 42
1941 부활의 영광에 참여했는가? master 2020-04-13 42
1940 성화의 판단기준 master 2020-04-03 42
1939 대다수 교인들의 인생 목표 master 2019-01-28 42
1938 하나님의 상벌은? [1] master 2018-12-14 42
1937 고난 중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 master 2018-11-20 42
1936 지극히 악마적인 신자 master 2018-10-12 42
1935 하나님과의 바른 교제는? master 2018-08-07 42
1934 다른 이가 볼 때 나도 악인이다. master 2018-07-31 42
1933 주님이 가장 기뻐하는 신자 master 2018-03-20 42
1932 성령이 내주하시는 까닭 master 2017-06-14 42
1931 하나님이 싫어하는 자 master 2017-06-01 42
1930 걷는 속도를 하나님과 맞춰라. master 2017-03-08 4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