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때로 주시고 때로 빼앗는 이유가
신자만 거룩하게 성장시키려는 뜻이 아니다.
오직 세상 것의 풍요에만 인생의 의미를 두는 불신자들에게,
하나님만 온전히 따르는 인생이
훨씬 더 의미 있고 기쁨이 넘친다는 사실을 실제로 보여 주라는 뜻이다.
(5/2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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