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사실들”이 진화론을 옳다고 증명하고 성경의 인류의 역사의 이야기를 거짓으로 증거한다고 했을때 크리스챤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중요한 것은) 모든 “사실들”이 동일하게 만들어 진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의 실제 인간이었다는 사실은 어떤 해석에 부쳐질 문제가 아니다. 그분은 성경에서도 그 당시의 다른 문서들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 진화론자들은 “사실”이라는 단어를 다른 의미로 사용한다.

화석, the "Tepexpan Man"은 진화론적 “사실”의 한예이다. 이 남자 화석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일만년 이상 오래됬다고 가르쳐 졌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이천년이 못된 여자 화석임이 밝혀졌다. 미국에서 발견된 한 유물은 천 육백 만년된 알 화석이라고 알려졌었다. 지금 이것은 현대의 포유동물, 아마도 소의 삼년 내지 오년된 위에서 만들어진 돌덩어리임이 밝혀졌다. 1990년 초 남 오스트렐리아에서 발견된 거대한 화석은  오스트렐리아에서 발견된 가장 큰 공룡의 뼈라고 주장되었다. 나중에 더 연구해 보니 이것은 화석화된 나무의 몸통이였다. 앞에서 말한대로 모든 “사실들”이 동일하게 만들어 진것이 아니다!

당신이 20여년전에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실들”이라고 배웠던 것들의 대부분이 지금에 와서는 오류였거나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진화론적 “사실들”은 단지 우리의 우주에 대한 해석들에 불과하다. 그러하므로 크리스챤들은 성경은 진화론의 “사실들”에 의해서 도전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성경의 진리를 자신감을 갖고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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