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크리스챤들 조차도 수백만년의 진화년도들을 받아들여야 할 것같은 느낌을 받고있지만 그리 오래되지 않은 창조를 뒷바침하는 증거들이 계속하여 발견되고 있다. 계속적으로 늘어가는 이러한 증거들때문에 진화론자들도 이 증거들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게끔 되어간다.
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화석화된 티렉스에서 화석화되지 않은DNA와 다른 세포물질이 발견되었고 그후 손상되지 않은 혈구세포가 하드로소어의 다리뼈에서 발견되기도 하였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는 이 공룡 미이라가 7천7백만년이 지났어도 흙으로 변하지 않았다고 믿어야만 한다. 그런데 가장 잘 보존된 이집트의 미이라가 단지 수 천년 밖에 되지않았다는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그러한 주장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네안데타르인이나 선사시대의 포유동물이라고 생각되는 생물, 식물및 심지어 박테리아로 부터도DNA부분들이 발견되었다. 진화론의 년대에 의하면 이러한 시료들의 년대는 4만년 내지 2억5천만년정도 된것들이었다. 그러나 우리는DNA가 일만년이 지나면 완전히 소멸되어짐을 알고 있다. 화석화된 날개털에서 충분한 양의 색깔세포들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그 색깔의 패턴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일억년이 되었다고 주장되어 진다.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증거에 대한 몇몇의 설명을 시도해 보지만 가장 간단한 설명은 이 화석들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해석일 것이다.
Notes:
Acts & Facts, 6/09, p. 17, Brian Thomas, "Fossilized Biomaterials Must Be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