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일부 공룡들의 화석의 뼈를 통하여 볼때 공룡이 정말 거대한 생물들이였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부의 날아다니는 Pteranodon 과같은 파충류들도 역시 아주 큰 생물체였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은 문제를 제기한다. 더 큰 날개는 더 큰 근육을 필요로하고 결국 그 생물은 땅으로부터 날아오르질 못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도 화석으로의 보전은  이 생물체들이 신속하게 파뭍혔음을 의미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신속한 파뭍힘은 단지 창세기의 대 홍수동안에만 전지구적으로 발생할 수 있었던 방법임을 지적한다.  창조론자들은 대 홍수이전의  이들 거대한 비행 생물체들이 대기의 밀도가 더 높았을때에만 공중을 나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이론을 세웠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이론을 종종 비웃었지만 암반의 산화, 석탄의 형성과 다른 과정들의 화학에 관한 연구의 결과로 그러한 비웃음들이 이제 점점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 밀러피즈가 3피트나 되고 잠자리가 매 만한 크기였을때 대기중에 산소가 더 많았었음을 진화론자들도 인정한다. 그들의 모델에서 실제로 그러한 상황은 더 높은 대기앞을 만들어 냈고 진화론자들도 그 상황에서는 더 큰 생물체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인정한다.

진화론자들은 이론으로 시작하고 잘 기초된 과학적인 원리들을 적용시켜서 과거를 설명한다. 반면에 창조론자들은 성경으로 시작하고 그런다음에 그 동일한 과학적 원리들을 적용하여 과거에 관한 자신들의 이론을 만들어 간다.

Notes: 
Science News, 12/7/05, pp. 395-396, Sid Perkins, “Changes In the Air.” Photo: P. occidentalis mount wherein arms, shoulder girdle and fingers are actual bones, and the rest has been drawn from other specimen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2 다른 인종들, 한 피 김 계환 2012-10-21 1040
481 보호하고 가르치는 아버지 김 계환 2012-10-16 408
480 공기가 없이도 사는 동물 김 계환 2012-10-09 478
479 인간과 공룡이 같이 살았다는 증거 김 계환 2012-10-07 552
478 세라믹의 기적 김 계환 2012-09-30 464
477 매머드가 이 지상에 다시 걸어 다닐까? 김 계환 2012-09-22 584
476 이상한 노래하는 물고기 이야기 김 계환 2012-09-17 549
475 다리가 많이 달린 것들의 화학전 김 계환 2012-09-11 473
474 당신은 “여분의” 장기를 가지고 있는가? [1] 김 계환 2012-09-03 546
473 성의 절제를 가르치는 것이 효과가 있음을 과학이 증명한다! [1] 김 계환 2012-08-30 558
472 딱따구리의 먹이 저장소 [1] 김 계환 2012-08-27 661
471 이기심이 폭삭 망하네 김 계환 2012-08-26 1838
470 재조명된 팬다곰의 엄지 [4] 운영자 2012-08-18 435
469 당신의 휴대용 구급상자 [1] 김 계환 2012-08-14 519
468 의사선생 개구리 [1] 김 계환 2012-08-10 491
467 순전한 고통 [1] 김 계환 2012-08-07 583
466 기발한 탈출 김 계환 2012-08-07 495
465 “깊음의 샘들”이 발견되다! [1] 김 계환 2012-07-30 579
464 맛 좋은 사실들 [1] 김 계환 2012-07-29 543
463 태아가 엄마에게 말하는 것 [3] 김 계환 2012-07-27 66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