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따르면 공룡은 인간이 이 지상에 발을 내딛기 6천5백만년전에 멸종되었다. 성경에 따르면 모든 생물들은 6일 동안에 걸쳐 창조되었다. 이는 인간과 공룡이 동시에 이 지상을 걸어다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과 공룡이 같이 살았었다는 증거가 발견된다면 진화론의 역사는 매우 심각한 도전을 받을 것이다.
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은 만약 인간의 잔유물과 공룡의 잔유물이 화석화되어 함께 발견된다면 진화론자들도 이 증거를 무시할 수 없을 것임을 알았다. 그런데 그 증거가 과학잡지에도 기술된 거대한 화석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진화론에 관한 교과서들은 분명한 이유로 인해 이 사실을 언급하기를 거부한다.
이것은 미국의 남동부에 있는 인산염 바위의 15-18인치 두께의 지층이다. 이 암반은 65%가 인산염인데 이는 그 지층이 주로 죽은 동물들의 뼈로 이루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이 뼈들은 거대한 홍수로 인해 침적되었음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 침적은 적어도 에버글레이드 만큼이나 크다! 이 지층에 진화론이 같이 살았을 수 없다고 말하는 인간과 공룡 하드로소러스를 포함한 여러가지 동물들의 뼈들이 함께 뭍혀있다.
성경에 기록된 인류 조상들이 지상의 목초지를 거니는 덕빌 공룡의 거대한 군집을 보았을까? 성경에 따르면 그러했을 것이다. 이제 지질학이 성경의 이야기를 마침내 따라잡고 있다!
Notes:
John Allen Watson. 1991. "Phosphate Rocks/Bone Phosphates of South Carolina." The Ark Today, VI:5, Nov./Dec., pp. 14-19. Photo: Hadrosaurus, considered to be the first mounted dinosaur skeleton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