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바위를 반박하네

조회 수 256 추천 수 18 2014.07.18 18:51:39
방사활성 탄소 카본 14은 모든 생물들안에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 축적되어진다. 일단 그 생물이 죽으면 그 생물안에 남아있는 카본 14의 양은 5730년에 걸쳐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므로 한때 생존했던 생물안에 남아있는 카본 14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과학자들은 그 생물이 언제 죽었는지를 대충 계산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단지 수천년의 기간을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수 백만년이 아니라.

콜로라도에 먼옜날에 화산폭팔로 만들어진 형성물이 있는데 여기로 부터 금이 채굴되어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 형성물에서의 지난 화산활동을 2천7백만년 전이라고 말한다. 그 화산분출이 일어났을때 그 분출은 숲을 삼킨것이 분명했다. 결과로 단단한 암반속에 갖힌 탄화된 나무 조각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광산 내부의 깊은 곳으로 부터 더 깊이 파고들어가 오염되지 않은 탄화된 나무를 찾았다. 그들은 이 목표물을 지하 3000피트 아래로 부터 찾았다. 연구자들은 여러 조각을 얻어 이것들은 사전주의로 오염물을 제거시켰다. 구별된 네번의 년도측정을 거쳐 교정을 한후 이것들이 약 4300년정도 오래됬다고 결론지었다.

그 나무는 분명하게도 주위의 용암보다 수 백만년 더 젊을 수는 없다. 창조물에 대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엄청난 오랜 년도들은 과학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성경에도 반하는 주장이다.

Notes:
Acts & Facts, 1/08, pp. 10-13, Andrew A. Snelling, "Radiocarbon in 'Ancient' Fossil Wood." Photo: Creation scientist Andrew Snelling performing geological research. Fair Use: Publicity photo by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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