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예상이 빗나갔다

조회 수 190 추천 수 7 2014.11.05 19:51:34
만약 인간이 가장 간단한 형태의 생물로 부터 진화된 결과라고 한다면 진화론이 주장하기를 인간이 전부는 아닐지라도 그러한 모든 생물들이 가지고 있었던 최상의 능력들의 대부분을 유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진화론에 따르면 우리의 유인원 같은 조상들은 우리가 반대 손가락들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반대 발가락들을 가지고 있었다. 만약 우리가 그러한 반대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 물건들을 집어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암컷 침팬지는 한 팔로 1260 파운드를 끌 수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꽤 편리한 기술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우간다에 사는 단지 6인치길이에 불과한 놀라운 조그마한 동물이 있다. 이것은 자신의 등에160파운드의 성인남자를 지탱할 수 있다!

심지어 천한 달팽이도 자신의 몸무게의 200배를 끌 수 있고 몸무게의 10배를 들어올릴 수 있다. 진화론의 사닥다리의 밑바닥에 있으며 3억년전에 멸종되었다고 주장되었던 삼엽충은 어떤가? 이 조그마한 친구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것중 가장 정교한 눈 렌즈를, 실제로 이중렌즈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능력들은 인간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기에 우리가 진화하는 동안에 어째서 진화가 우리로 하여금 이러한 능력들을 보존할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았겠는가? 그 대답은 간단하다.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은 창조주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아들을 통하여 자신과 관계 맺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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