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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자기 자신이 쓰는 전도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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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8-03-01 |
1677 |
60 |
[단상] 외국어 방언만 참 방언인가?(퍼온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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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24 |
1884 |
59 |
[단상] 골프와 방언 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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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24 |
1584 |
58 |
[단상] 방언은 성령시대의 대표적 징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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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24 |
1513 |
57 |
[단상] 오순절 다락방 사건과 방언의 상관관계(행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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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24 |
3729 |
56 |
[단상] 천편일률적인 성경해석의 위험성(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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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17 |
1613 |
55 |
[환우나눔] 벌레만도 못한 존재임을 알게 하심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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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10 |
1393 |
54 |
[서평] 몇 가지 미비점을 아쉬워하며('하늘의 언어'를 읽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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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1-03 |
1751 |
53 |
[묵상] 용서는 야단친 다음의 조건적 절차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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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0-27 |
1637 |
52 |
[환우나눔] 실천 신앙의 한 단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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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0-20 |
1333 |
51 |
[환우나눔] 글자를 몰라서 미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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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0-13 |
1357 |
50 |
[서평] 목사에게 영적 권위는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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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10-06 |
2052 |
49 |
[단상] 어느 목사의 신앙칼럼과 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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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9-29 |
1570 |
48 |
[생각해보기] 히스기야 왕의 지하 수갱 공사(대하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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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9-21 |
1935 |
47 |
[환우나눔] 그럼, 교회 안 가고 뭐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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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9-15 |
1346 |
46 |
[환우나눔] 자고 나면 영원한 이별이 기다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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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9-07 |
1126 |
45 |
[환우나눔] 피는 물보다 진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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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9-01 |
1189 |
44 |
[환우나눔] 작은 섬김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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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8-25 |
1250 |
43 |
[정리] 평신도라는 신분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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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8-19 |
2250 |
42 |
[re] [퍼옴] 이준승 목양자의 '니골라당의 행위와 교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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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7-08-19 |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