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자들은 믿음의 정확한 본질과 내용은 알지 못한 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만능 주의 신앙에 너무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도 신자 쪽에서 어떻게 잘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에만 초점을 두고 읽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탐구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다우심을 계시해 놓은 책입니다. 또 그 계시는 골고다 언덕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전통적인 시각과는 다르게 접근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통해 증거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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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6 하나님을 제일 잘 사랑할 수 있는 길(신6:4,5) [2] 운영자 2012-06-01 1071
225 풀무 불에 던져질 자는? (마13:36-43) 운영자 2012-10-06 1075
224 두세 번 뿐인(?) 인생의 대박 기회(빌3:13,14) [5] 운영자 2011-11-12 1076
223 정말로 믿음이 자라고 싶은가?(약1:2-4) [1] 운영자 2012-03-22 1094
222 바울에게 절하며 감사하는 하나님(행16:24-26) [5] 운영자 2012-12-18 1103
221 일기장의 최후 운명 (사55:6-9) [5] 운영자 2010-07-22 1144
220 최소 단위로 축소된 믿음(마13:1-9) 운영자 2012-08-31 1147
219 선택이 아니라 교환이다. (마13:44-46) [1] 운영자 2012-10-09 1158
218 평생에 한 번은 꼭 들어야 할 말(마12:38-42) [1] 운영자 2012-04-04 1171
217 Disturbed or Overjoyed? (마2:1-10) [4] 운영자 2013-01-15 1176
216 성탄절에 받은 최고의 선물(마5:1-3) [5] 운영자 2010-12-27 1187
215 당신은 정말로 정직한가? (시편 33:1-6) [1] master 2017-04-24 1193
214 당신은 예수의 형제와 자매인가? (마12:46-50) [2] 운영자 2012-08-30 1320
213 예수님을 매일 보고 만지는가? (마13:51,52) [3] 운영자 2012-10-26 1345
212 나물보다 커서 나무인가? (마13:31-35) [1] 운영자 2012-10-03 1346
211 머리는 버리고 귀만 갖고 있어라.(행5:29-42) [2] 운영자 2009-04-09 1363
210 너무 간단하고 쉬운 예정론 (마13:10-17) 운영자 2012-08-31 1369
209 당신은 진정 새로운 피조물인가? (행9:19-31) [1] 운영자 2009-10-21 1383
208 향방 없는 달음박질을 하지 않는가?(고전9:25-27) 운영자 2011-12-26 1393
207 하나님의 유업을 받고 있는가? (갈4:1-7) [1] 운영자 2010-04-01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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