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은 제 블로그의 "성경문답" 방의 머릿글 형식으로 올린 소개글입니다. 

목사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여러 귀한 글 중에서

'성경문답'은 초신자는 물론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어온 일반성도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귀중한 글들입니다.

 

따라서 이 귀한 글을 저도 조금 소개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고

목사님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전재(轉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용은 당연히 이곳의 내용 그대로 입니다.

 

 

*********************************************************************************************************

 

 

[알고 파서] ‘성경 문답’ 방을 따로 만들면서

 

 

몇몇 글에서 언급했습니다만, 성경은 하늘의 하나님과 관련된 일들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 지성으로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경건한 신앙심으로 읽는다 하더라도 충분한 이해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럴 때 성경에 기초한 참 믿음을 지니고 있는 성도들은 어떠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깊은 사색을 통한 연구가 바람직하다고 확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의 힘으로 온전한 이해의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아마도 상당수 성도님들과의 공통된 경험이 아닐까 위안 삼아 봅니다.

 

 

바로 이처럼 답답한 심정일 때 우리의 궁금증을 다소나마 풀어 줄 수 있는 훌륭한 조력자들이 계십니다.

 

박신 목사님도 그런 분들 중의 한 분이심을 확신합니다.

 

처음 교제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많은 도움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http://whyjesusonly.com/의 모든 글들이 다 귀중합니다만 “성경문답” 방의 글들 역시 주옥같고 생수같은 내용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이웃들께서도 성경에 관한 의문점을 해소하지 못하여 애태우신 경우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때 목사님의 위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시면 천금과 같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도 그분의 ‘성경문답“을 옮겨 놓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에 따라 원작자의 허락 하에 전재합니다.

 

“문답(박신 목사)” 방에는 오로지 박 목사님의 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알찬 신앙생활로 인도하는 등불과 같은 역할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꺼이 허락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이 모든 일을 통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 [일반칼럼] 기복염거(驥服鹽車) 탄식 속에 담겨 있는 작은 위안 정순태 2015-11-20 685
200 [묵상] 거짓 교사들의 모습 [1] 정순태 2015-11-07 1075
199 [단상]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살아가기(Ⅴ). 지난 후에 밀려오는 이 아쉬움은? 정순태 2015-10-23 362
198 [단상]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살아가기(Ⅳ). 선물마저 뇌물로 여겨 되돌려준 고지식한 사람 정순태 2015-10-23 281
197 [단상]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살아가기(Ⅲ) - 오연의 힘 정순태 2015-10-12 189
196 [단상]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살아가기(Ⅱ) - 요령 부족 [1] 정순태 2015-09-11 339
» [알고 파서] ‘성경 문답’ 방을 따로 만들면서 정순태 2015-09-04 187
194 [묵상] 성경 읽는 방법 – 어떻게 읽을 것인가?(4) [1] 정순태 2015-08-29 381
193 [자작시] 님 그리는 노래(思耶蘇曲) [7] 정순태 2015-08-14 239
192 [소개] 맑은바람소리란? [4] 정순태 2015-08-08 435
191 [묵상] 성경 읽는 방법 – 어떻게 읽을 것인가?(3) [13] 정순태 2013-01-05 1352
190 [묵상] 성경 읽는 방법 – 어떻게 읽을 것인가?(2) [2] 정순태 2012-12-29 991
189 [묵상] 성경 읽는 방법 – 어떻게 읽을 것인가?(1) [5] 정순태 2012-12-22 2883
188 [묵상] 성숙한 성도들의 자의식 변화 과정 [2] 정순태 2012-12-08 832
187 [단상] 등평도수와 능공허도 [2] 정순태 2012-11-17 1956
186 [회상] 상담요원으로 부르심 받은 형제님 자매님들께 [1] 정순태 2012-10-21 662
185 [단상] ‘목사는 복음의 천적’이라는데… [4] 정순태 2012-10-06 903
184 [펌글] 목사는 복음의 천적 [1] 정순태 2012-09-23 912
183 [단상] 표월지(標月指) 신앙 [1] 정순태 2012-09-07 760
182 [묵상] 예수께서 꿈꾸신 교회는? [5] 정순태 2012-08-11 11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