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긴 가뭄으로 인해서 물이 이처럼 귀한 지를 경험하게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 한편에서는 당연한 것이 또 다른 곳에서는 감사의 제목이 되네요.
전기가 들어오고, 마실 물이 있고 도로가 아스팔트 인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삶에서 주님이 주신 것들을 감사함으로 누리시는 동역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주의 평안을 전하며..
인도네시아 수마뜨라섬 람뿡 이정규/원선영(민주,종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