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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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31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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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58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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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34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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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5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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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0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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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07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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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60 |
214 |
안식일의 올바른 해석과 올바른 순종방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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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구 |
2005-12-11 |
2 |
213 |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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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2-09 |
4542 |
212 |
킹제임스성경은 왜 "루시퍼"라는 거짓말을 만들어 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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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5-12-08 |
1289 |
211 |
기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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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5-12-07 |
1065 |
210 |
[질문] 수혼법과 예수님 족보의 상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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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2-02 |
1348 |
209 |
애굽에 내려간 야곱 후손의 숫자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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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28 |
1016 |
208 |
5세 아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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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엄마 |
2005-11-28 |
931 |
207 |
목사님의 글을 읽고(거꾸로 읽는 성경 107번 여리고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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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28 |
1062 |
206 |
[질문] 아기 예수님은 언제 애굽으로 내려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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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26 |
962 |
205 |
방언에 관한 또 한가지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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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5-11-23 |
1004 |
204 |
[답신] 김계환 형제님께 : 방언에 대한 개인적 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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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22 |
1500 |
203 |
이런곳에 있어 감사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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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
2005-11-19 |
968 |
202 |
오늘 글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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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곤 |
2005-11-18 |
1051 |
201 |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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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11-15 |
5152 |
200 |
김유상님께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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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05-11-14 |
3513 |
199 |
[묵상나눔] 복이란?(야베스의 기도를 중심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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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11 |
2128 |
198 |
[re]성경의 족보와 수치의 불일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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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0 |
1482 |
197 |
열린문성경연구원 2006년 겨울 세미나 개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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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
2005-11-08 |
1163 |
196 |
김청수 목사 저작 "목사의 적"과 "목회의 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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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04 |
1734 |
195 |
김계환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새로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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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1-03 |
1642 |
일반적으로 육체적 고통을 느끼면 자연히 두려움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병에 걸려도 고통을 못 느끼는 문둥병이나, 계속 지속되는 오랜 고통에 면역이 되어서 둔감해지는 경우를 빼고는 말입니다. 두려움은 고통, 불행, 고난 등이 생기면 더 악화될 것을 염려함으로써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감정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더 나빠지지 않도록 미리 고칠 것 있으면 고쳐서 대비하라는 뜻입니다. 질문에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네요.
어쨌든 육체적 고통(pain)은 외부의 부정적 요소 여건 사건 등에 마주치면 육신(body)이 생리적으로 자동 반응한 결과입니다. 그것을 뇌가 인지하여서 지정의적 반응으로 연결되는 것이 두려움(fear)입니다. 때로는 몸은 아파도 정신이 이겨내면 두려움이 따르지 않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명에 충성 헌신하는 신자가 현실적 육체적 핍박을 받게 되면, 나아가 순교를 당하면 ,육체적 고통은 느끼나 하나님을 위해서 받는 고난인지라 두려움은 안 생기고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행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