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생선들은 냉혈동물이라고 배워왔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이들중 가장 냉혈은 상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몸안의 내부 체온을 올릴 수 있는 네종류의 상어들을 발견했다. 이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는 창조주의 사랑과 보살핌에대한 강력한 증언이 된다.
상어들이 거의 대부분의 시간에 늘 배가 고파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것들이 커다란 참치나 이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만한 다른 것들을 잡아먹기가 드물다. 그래서 상어는 간어 저장된 지방에 의존해서 수주동안 살아갈 수가 있다. 놀랍게도 상어의 간은 자신의 몸무게의 약 20 퍼센트에 이른다. 그러므로 먹이잡이가 좋을때는 더 빨리 소화시킬 수 있어야 하고 먹이잡이가 어려울때를 대비해서 더 많은 음식을 저장할 수 있어야 한다.
상어는 소화를 촉진시키기위해 자신의 체온을 올린다. 음식이 풍부할때 백상어는 자신의 체온을 주위의 수온보다 화씨 13도 이상으로 올릴 수가 있다. 정상적으로는 상어의 근육에서 발생한 열은 주로 아가미를 통해서만 방출된다. 그러나 소화를 빠르게하기위하여 열이 필요로 할때는 기적의 망(MIRACULOUS WEB)이라 불리는 복잡한 래디에이터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기적의 망은 아가미로 들어오는 피에서 아가미로부터 나가는 피로 열을 이동시킨다. 결과로 상어는 더 효과적으로 음식을 소화시키고 저장한다.
우리에게 상어는 사랑스러워 보이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창조주는 당신이 만든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기에 상어에게도 기적의 망과 같은 특별한 것을 만들어 주셨다. 마침내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상태일때에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게 하셨다.
References: "The Fire in the Belly of the Beast". Discover, Feb. 1988. 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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