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홈피에서 목사님의 글로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모태신앙 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에서 태어나 고생모르고 성장한 덕에 주님을 떠나 방황하다가
뒤늦게 호된 주님의 회초리를 맞고 이제야 간절히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옜것을 버리고 ..때에 따라서는 형제와 자식까지도 모두 잊고 주님만 쫏아야 함에도 집안의 너무도 큰 앙금때문에
잊을만 하면 떠올라 너무나 저의 마음을 송두리체 휘집어 놓고는 합니다
누군가에게 저의 사라지지않는 분노의 마음을 토로하고 고백하지않고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하루속히 씻어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실수 있으시다면 사연을 올리겠으니 허락의 메일을 주시기를 청합니다
한국 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