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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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51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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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66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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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45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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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65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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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74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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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13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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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70 |
236 |
목사님. 성경에 "의인"이라고 불리운 사람들을 어떠한 의인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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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2-27 |
1207 |
235 |
열린문성경연구원 2006년 봄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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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
2006-02-22 |
1364 |
234 |
[re] 어떤 카페에 제가 올린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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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2-21 |
1732 |
233 |
[re] 어떤 카페에 제가 올린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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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2-21 |
1439 |
232 |
어떤 카페에 제가 올린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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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2-18 |
1990 |
231 |
[묵상나눔]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사신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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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2-05 |
2175 |
230 |
목사님,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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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IM |
2006-02-03 |
1089 |
229 |
동정녀 마리아에 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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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6-01-31 |
1279 |
228 |
[re] 마리아님의 처녀성에 대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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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
2006-01-24 |
1473 |
227 |
[묵상나눔] 거짓말은 죄악인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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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1-21 |
2654 |
226 |
기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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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6-01-18 |
1196 |
225 |
노아가 성택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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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1-17 |
949 |
224 |
누가복음에 나타나는 족보와 순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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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
2006-01-15 |
1027 |
223 |
[질문] 다니엘과 에스겔의 활동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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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1-08 |
1157 |
222 |
[질문] 다니엘의 첫 꿈 해석 시기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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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1-07 |
861 |
221 |
혼합주의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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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엘 |
2006-01-06 |
893 |
220 |
[re] [질문]구약에 나타난 비인격적인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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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6-01-03 |
975 |
219 |
[질문] 예수님과 세례 요한은 이종6촌지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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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6-01-03 |
2188 |
218 |
Merry Christmas! 질문이 많이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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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2-25 |
990 |
217 |
[질문] 부활의 첫열매는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성도들이 아닌가요?(마2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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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05-12-22 |
1249 |
그 두 사랑은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세기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의 수백 배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의미와 방식이 서로 다르기에 아예 비교가 안 되며 비교해서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죄에서 구원해서 영생을 주셨고 또 그 후로는 평생토록 함께하셔서 내 삶과 인생을 거룩하게 이끌어주시는 그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길 진정으로 기뻐하는 차원의 사랑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자신의 심령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매일 살을 맟대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서로 양보하고 상대의 유익부터 먼저 위해주는 등, 이 땅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또 중점적으로, 직접 몸으로 섬겨야 하는 현실적 사랑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그와 동시에 아내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