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신지요 .
최근에 이런 생각 때문에 고민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최초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둘째는
선을 행하려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과 하와에게도 해당되느냐 아니냐는 것입니다.
셋째는
성령님이 임하기 전에는 죄가 죄인줄 알지 못하고 죄를 지었으나
성령님이 거하는 성도가 외부적 유혹에 넘어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냐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