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생명이 항상 더 복잡해지고 정교해지는 쪽으로 진행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진화가 꺼꾸로 가기도 하나요?
1893년에 돌로라는 과학자가 진화론의 초석이 되어진 법칙을 제안했습니다 이 돌로의 법칙은 진화는 언제나 더 복잡한 세분화를 향하여 계속하여 올라가지 겵코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발달의 진화론적 사다리를 더 높이 올라갈수록 생물체의 한 부분에서 더 많은 발달을 보게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창조론자들은 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각각의 동물들을 달리 만드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소위 하등 동물들도 고등동물에 비해 더 발달된 세포나 장기를 가질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제, 이 두 주장중 어느 것이 실제로 우리가 세상에서 발견하는 현상에 더 적합한 이야기인지 알아볼까요?
조게(horseshoe crab)의 근육조직과 토끼의 근육조직을 비교해보면 조개 속에 있는 단백질들의 구조가 훨씬 복잡한 것을 봅니다(심지어 사람의 단백질 보다도...) 조개는 진화론에 의하면 토끼와 사람에 비해 형편없는 하등 동물입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가 진화가 과학이라고 하는 주장에 무서워 할 필요가 없음을 느낌니다 진화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마저 근거없는 주장이니...
*이것은 creationmoments.com에 있는 것을 의역해 본 것인데요 여러분이 좋아하시면 제가 시간나는대로 가끔씩 올려드겠습니다 *박신 목사님이 좋아 하실 것 같아 한 번 써봤어요...싫어 하셔도 할 수 없고...
성경과 틀린 이야기는 다 싫어한다는 것을 집사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안 그래도 창조과학 쪽의 사이트와 링크를 시켜 볼까 했는데
차라리 집사님이 Copyright 에 저촉만 안 된다면 자주 이런 글을 올려주신다면야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그러다 보면 K 집사님 표현을 빌리자면
연대장인 제가 별도 사이트를 하나 마련해서
중대장으로 승격시켜 드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