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공룡이 진화를 증명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있습니다. 공룡이 아주 특이한 동물이고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세계와는 아주 다른 세계를 대변해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발견된 가장 오래된 공룡은 이러한 생각을 바꾸어 버립니다.
발견된 이 공룡은 길이가 육피트이고 몸무게가 약 삼백파운드였습니다. 헤러레소러스(Herrerasuarus)라고 불리우는 이 공룡이 이처럼 완벽한 골격구조로 발견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이 공룡이 가장 원시적인 공룡으로 이 종으로부터 다른 공룡들이 진화되었을 것이라고 믿었기때문에 이 공룡이 나중의 공룡들보다도 덜 발달된 종일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들이 발견한 것은 또하나의 잘 고안된 골격을 가진 동물이었습니다.
이 육식 공룡은 상어이빨과 같이 잘 발달된 이빨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턱뼈가 이중으로 되있어 먹이들을 쉽게 물어 붇잡을 수 있도록 고안되있었습니다.
이러한 정교한 구조는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원시공룡으로부터 예견된 것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생물들이 처음부터 잘 고안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증거입니다. 다시말해 헤러레소러스는 진화론의 불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한 예인 것입니다.
공룡은 다른 모든 생물들처럼 하나님께서 육일동안 온 우주를 창조하실때 창조되어졌습니다. 즉 사람과 공룡은 과거의 한때 이 지구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모든 생물은 처음부터 완전하게 창조되었고 더 이상의 진보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창조이후 발생된 변화들은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죄로인한 퇴보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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