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조회 수 1088 추천 수 73 2006.04.02 21:30:52
드디어 저도 인터넷으로 목사님 글과 제 남편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서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이제부터 열심히 들어와 목사님 글도 읽고 또 이렇게 이따끔 글도 남기겠습니다.

운영자

2006.04.04 16:56:42
*.104.236.203

드디어 제 홈피에서도 뵙게 되었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주 안에서 귀한 권면과 위로와 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제게 잘못이 있으면 여지 없이 따끔하게 질책할 것 같아 지금부터 은근히 긴장되니 어떡하지요? ^0^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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