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조회 수 73 추천 수 0 2022.05.06 02:29:29

 

  

 

 

 
  뭔가를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그냥 내가 오늘 힘들었던 점이나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하나님한테 말하는 것도 기도라고 볼 수 있나요 ???
 
 
 
 
 

master

2022.05.06 04:54:49
*.115.238.222

기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대화입니다. 그분을 묵상 감사 찬양하는 것도 다 기도입니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고백하는 것만큼 좋은 기도도 없습니다. 그럼 성령님이 마음의 평강은 물론 때로 지혜와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미세한 음성으로 계시해줄 때도 있습니다. 어제 아침 묵상 글(아래) 참조하십시오.

 

대화의 기본은 누구에게 무엇을 왜 말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다.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과 대화다. 신자는 하나님과 평소부터 친밀해 어떤 분인지 잘 알고, 기도 내용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응답해주셔야 할 이유가 확실하므로 그 응답도 온전히 믿어야 한다. (5/5/20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43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6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4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2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1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6
791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1] 구원 2022-04-15 74
790 예수님께 반문하다1-자기 눈 속의 들보를 빼면 타인을 비판해도 되나요(?) [2] 배승형 2021-11-28 74
789 인간 이외의 생명체는 동등하게 대우해야하나요? [1] 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2021-09-30 74
788 질문 드립니다. [2] 행복 2021-06-13 74
787 사랑하다 보면 정말 자신의 자아를 내려놓게 되나요 ??? [5] WALKER 2021-06-12 74
786 이웃 사랑과 원수 사랑의 관계는? [1] WALKER 2021-04-30 74
785 단련이 두렵습니다 [2] 모닝듀 2021-04-16 74
784 질문 드립니다 [2] WALKER 2021-02-23 74
783 질문 있습니다. [2] Nickick 2020-12-07 74
782 목사님 하나만 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1] 12월 2020-09-01 74
781 침례와 구원의 선후관계에 대한 질문 [2] 피스 2020-08-06 74
780 마태복음 20장 16절 [1] 구원 2020-07-20 74
779 15. 세례요한의 허무한 죽음(막6:27~29) 배승형 2020-04-22 74
778 목사님 안녕하세요? [2] Park 2019-08-16 74
777 모르드개의 행동? [1] 구원 2019-01-01 74
776 택자이자 신자인자의 기도와 불택자이자 불신자인 기도에 대한 질문 [1] CROSS 2024-02-01 73
775 롯을 위한 변호 [7] 성경탐닉자 2023-12-08 73
774 한국교회문제 현실교회 문제 교인들에 대한 냉소 [1] 베들레햄 2023-11-29 73
773 예수님 믿어도 지손이 죄받는다. [2] 계승자 2023-11-15 73
772 박목사님, 메일 하나 보냈습니다. [2] 억울한사람 2023-07-08 7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