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허성실이라고 합니다. 성경문답 게시판 #172번 아브라함의 아비 데라는 언제 죽었나요?에 대한 답 중에 데라가 아브람을 130세에 낳았다면 후에 하나님께 "100세 된 사람이 어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할 수 있었을까 생각되는데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2009.10.27 17:36:20
*.108.161.155

허성실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발견되기를 갈망"하시는 분답게
참으로 예리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방금 답변 글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든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6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8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5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5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3
768 뱀은 과연 하와에게 말을 했을까? [2] 배승형 2012-12-22 918
767 [질문]올림픽이 신앙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 [3] mskong 2008-08-25 919
766 사라의 웃음님 입성을 축하 드리며...(Update...12/04일) [25] mskong 2011-11-24 920
765 [re] 일단은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2] 운영자 2010-02-08 922
764 [말씀 묵상] 바라봄의 법칙 이선우 2010-05-03 925
763 [바보같은 질문 #12] 국가관과 정체성에 대하여 김형주 2007-01-18 926
762 신학은 꼭 필요한가? [1] 사랑그리고편지 2009-04-03 926
761 운영자의 한국 방문과 웨이브 인생 칼럼 개설 [8] 운영자 2010-05-17 926
760 포로된 영혼들을 위한 사랑 [아닌건 아니다 !!] 김문수 2007-06-18 927
759 두번째 숙제 [8] 하람맘 2010-08-11 927
758 한 여자 성도의 기도요청문 [2] 운영자 2009-12-11 929
757 휴식 archmi 2009-09-04 930
756 5세 아들의 질문... 건이엄마 2005-11-28 931
755 [re] 예수는 없다 질문5 운영자 2012-05-11 931
754 화석들이 창조를 말한다 김 계환 2007-03-06 934
753 목사와 사기꾼 [3] 김순희 2010-04-24 934
752 7월은 내게 말했네 never give up [6] 정에스더 2012-07-15 934
751 아구찜 전성원 2005-09-29 936
750 마음과 생각 [1] 주님과함께 2008-07-04 936
749 불빛 발레 김 계환 2007-03-20 93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