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유의지'라는 용어는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선악과 금령을 주실 때 이미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6,17)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간에게 무엇이든 행해도 된다고 허락했으며, 단 당신을 거역 대적하지는 말라고 명했습니다.
비록 인간이 아담의 원죄 하에 태어나도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 타락으로 인해 영적인 시체로 태어나기에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를 의지(정확하게는 능력)가 없어진 점 하나를 제외하고는 그렇습니다. 하나님만 거역 대적하지 말라는 그 한 가지 금지 사항을 위반했기에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은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래서 선악과 금령 외에도 인간이 범사에 자기 의지 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구절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신28:1, 30:19, 수24:15, 마11:28, 요1:13, 3:15-16 등등)
우선 '자유의지'라는 용어는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선악과 금령을 주실 때 이미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6,17)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간에게 무엇이든 행해도 된다고 허락했으며, 단 당신을 거역 대적하지는 말라고 명했습니다.
비록 인간이 아담의 원죄 하에 태어나도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 타락으로 인해 영적인 시체로 태어나기에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를 의지(정확하게는 능력)가 없어진 점 하나를 제외하고는 그렇습니다. 하나님만 거역 대적하지 말라는 그 한 가지 금지 사항을 위반했기에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은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래서 선악과 금령 외에도 인간이 범사에 자기 의지 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구절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신28:1, 30:19, 수24:15, 마11:28, 요1:13, 3:15-16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