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하나님이 제게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사람은 원래 사랑할만한 구석이 없기 떄문에
사람이 제게 상처를 주거나 사람이 제게 악행을 저질러도
그들도 사람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면서 사람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단지 사람에게는 사랑할만한 구석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맞을까요 ???
2024.07.30 02:42:58 *.115.238.98
말씀하신 내용은 원칙적으로, 특별히 형제님에게 적용할 때는, 옳습니다. 그러나 당시 CROSS님의 구체적인 상황이나 사고의 흐름을 전혀 모르는 제 삼자인 저로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만 옳다고 한 까닭은 사람은 경우에 따라서 또는 적용하는 차원에 따라서 사랑할만한 구석도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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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은 원칙적으로, 특별히 형제님에게 적용할 때는, 옳습니다. 그러나 당시 CROSS님의 구체적인 상황이나 사고의 흐름을 전혀 모르는 제 삼자인 저로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만 옳다고 한 까닭은 사람은 경우에 따라서 또는 적용하는 차원에 따라서 사랑할만한 구석도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