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이 가깝다는 일차적인 뜻은 불시(不時)에 언제라도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는 항상 깨어서 자기 세대의 타락한 사조에 물들지 않고 영광스러운 부활 완성을 소망하면서 매일매일을 거룩하게 신자답게 살라는 것입니다. 물리적 시간으로 따지면 당장 오늘일지, 천년 뒤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구체적 시기는 아무도 모르지만 막상 재림을 맞는 세대로선 아주 가깝게 여겨질 수밖에 없습니다.
재림이 가깝다는 일차적인 뜻은 불시(不時)에 언제라도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는 항상 깨어서 자기 세대의 타락한 사조에 물들지 않고 영광스러운 부활 완성을 소망하면서 매일매일을 거룩하게 신자답게 살라는 것입니다. 물리적 시간으로 따지면 당장 오늘일지, 천년 뒤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구체적 시기는 아무도 모르지만 막상 재림을 맞는 세대로선 아주 가깝게 여겨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