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기를 작게 해 보았습니다.

김유상

2010.07.07 06:22:00
*.170.40.25

드디어 보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순태

2010.07.07 11:41:00
*.75.152.229

두 분 미남 미녀는 익히 아는 분들이시고..............
뉴 페이스 미남은 이선우 형제님이심도 컨닝하여 알았고.............
(강진영 형제님 블로그에 살며시 들렀다가 실컷 울고만 나왔는데
그때 살짝 훔쳐 봤드랬습니다. 죄송~)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제가 더욱 풍성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mskong

2010.07.07 15:01:27
*.226.142.23

정순태 님의 글을 읽고 강진영 형제님(몇시간 전까지는 자매님으로 알았었습니다. 죄송)
블로그에 갔다가 숙연해져 왔습니다. 죄송하고 부끄럽고 그러네요....

강진영

2010.07.07 15:01:52
*.138.195.241

정순태 집사님!
저 살아 있는데, 왜 울고 나오셨는지~

앞으론 살며시 들어 오시지 말고, 발로 문을 쾅 차고 들어오셔도 됩니다.^^

강진영

2010.07.07 15:07:20
*.138.195.241

mskong님.^^
저는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하면, 사실 비교 대상 조차도 안 됩니다.ㅠ.ㅠ

지극히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지금, 블로그에 박신 목사님의 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접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김순희

2010.07.07 22:15:23
*.165.73.38

ㅋㅋㅋ 그러고 보니 강진영님 이름이 자칫 여자 이름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이선우

2010.07.08 21:22:42
*.222.242.101

ㅋㅋ 이렇게 쉬운 것을.. 결국 문제는 파일 싸이즈였네요.
시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인데요..
목사님과 저만 커밍 아웃한 기분인데 다른 분들 얼굴도 좀 볼 수 없나요?
공문수님과 강진영님 사진은 감사함으로 잘 보았고, 원의숙님은 책에서 예쁜 사진으로..
정순태님, 김유상님, 김순희님, 그외 분들 얼굴도(우선 사진으로라도) 뵐 기회가 있을까요?^^

강진영

2010.07.09 03:37:34
*.165.170.225

집사님을 보는 순간...이영표 선수가 생각 났습니다. 혹 친척관계는 아니신지~^^

이선우

2010.07.09 17:25:45
*.187.106.206

ㅋㅋ 강집사님, 영표 동생(?)과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한때 제 딸(88년생)이 이영표 선수의 열렬한 팬이기는 했습니다.^^

joannekim

2010.07.13 08:36:46
*.163.11.23

와 ~ 제가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목사님, 사모님과의 만남을 이렇게 글로 보고 하고 사진도 올리는데 저는 일주일간 모시고 있었는데... 제가 제일 행운인 건가요 ^^ 사실 계속 님들 만나러 나가셔서 우렁각시 노릇만 했습니다만 그래도 함께 있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영적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들어와 목사님 글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시겠죠

김형주

2010.07.15 10:39:09
*.81.26.144

사모님이 소녀 같으시네요^ㅎ^
목사님은 서머나 교회에 설교 가셨을때 사진 뵌 적이 있는데 비슷하시고요.
이선우 형제님은 정말 이영표선수 닮으셨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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